스테파니 미초바, '한국인 다됐네' 남다른 한식사랑 '직접 김장까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29 15:51:25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다른 한식사랑을 드러냈다.
래퍼 빈지노의 연인이자 독일출신 모델인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미초바가 매운 김치찌개부터 삼겹살, 갈비찜, 물냉면 등 한식을 맛있게 먹고 있으며 특히 김장을 담그고 있는 사진 또한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미초바는 지난 2015년 5월 빈지노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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