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웅진 릴리에뜨 제공 '명연기'로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 배종옥이 프랑스 해송 '웰루션'의 브랜드 뮤즈로 전격 발탁돼 대중의 관심을 받고있다.

배종옥은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20대 부럽지 않은 건강미와 당당한 이미지로 프랑스 해송 '웰루션'의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나서게 됐다는 후문.

프랑스 해송 '웰루션'은 프랑스 남서해안에서 강한 바닷바람을 견디며 응축된 해송의 에너지와 독일의 허브 추출물로 만들어진 여성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중년 여성에게 꼭 필요한 기능성을 하루 한 번에 담아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 해송 '웰루션'이 중년여성들의 '워너비'인 배종옥을 브랜드 모델로 계약하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배종옥은 KBS2 TV 일일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에서 위드그룹의 안주인이자 자식을 위해서라면 악행도 서슴지 않는 '홍지원' 역으로 분,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리며 시청률 견인차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름 없는 여자'는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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