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박민영 “사랑에 올인? 요즘은 ‘쫄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31 10:33:29
박민영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KBS2 ‘7일의 왕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한 박민영은 단경왕후처럼 사랑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그랬던 것 같지만 요즘은 '쫄보'다”라며 “30대가 되니 사랑에 지레 겁먹고 걱정이 많아졌다”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