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실시... 1일까지 구청 으로 신청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7-05-31 16:50:45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예비)사회적기업의 기술개발, 판로개척을 위한 사업개발비 신청을 1일까지 받는다.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자립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구로구 지역내 소재하고 있는 인증·예비 사회적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2017년 국․시비 사업개발비 지원 기업은 제외된다. 기술개발 등 고수익 모델 창출 사업, 지역수요에 적합하고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 객관적인 목표달성이 가능한 사업, 자립기반 형성이 가능한 사업이 우선 선정된다.
사업 기간은 6월 말 약정체결일로부터 11월 말까지이며, 선정된 기업은 매년 최대 1000만원, 최대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 사업비의 10% 이상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며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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