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집안’이 화제인 이유?…의외의 ‘반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01 09:00:00

▲ <사진출처=MBC>
배우 권율의 집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율은 배우 최명길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권율의 이모가 최명길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모(최명길)와 이모부(김한길)의 후광 없이 오로지 자신의 연기만으로 알려지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권율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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