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세교産團내 아스콘공장 피해대책 간담회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6-05 09:00:00

경기 평택시는 지난 31일 평택교육지원청과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등의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교산업단지내 아스콘공장 피대대책과 관련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공재광 시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평택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