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세교産團내 아스콘공장 피해대책 간담회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6-05 09:00:00 경기 평택시는 지난 31일 평택교육지원청과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등의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교산업단지내 아스콘공장 피대대책과 관련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공재광 시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평택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