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악플? 내일 모레 서른이니 신경쓰이더라” 인터뷰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05 09:00:00

▲ 사진=가인 sns 가수 가인의 과거 인터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가인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악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부분 삭발을 하다 보니 그 부분에 대해 악플이 좀 달리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후 그는 “옛날에는 악플로 상처를 안 받았는데 나도 이젠 내일 모레면 서른이다 보니 악플이 신경 쓰이더라”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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