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여자' 최윤소, 매회 색다른 표정연기 '악녀본색 제대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05 09:00:00
배우 최윤소가 '이름없는 여자'를 통해 매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최윤소는 KBS2 일일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서 구해주 역으로 분해 완벽한 악역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그의 연기력에 호평을 자아내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