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

연합뉴스

  | 2017-06-08 16:39:10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왼쪽)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5.18 광주항쟁 당시 사형판결을 내린 버스기사 배모씨의 두 손을 잡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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