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FC 천선유 링 위와는 달리 귀여운 셀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1 01:00:00
로드FC 천선유의 풋풋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천선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선유는 머리를 묶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링 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달리,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천선유는 4개월의 재대결에서 요시코 히라노(24, 일본)에 또다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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