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가족 소중함 느끼는 가족관계 개선 캠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6-11 10:13:36 최근 전남 진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가족, 통(通)하다’라는 주제로‘가족관계 개선 캠프’를 개최했다. 사진은 자연물을 활용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해보는 예술치료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진도군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