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생얼굴”... 남성적인 느낌 넘어서 오싹한 분위기까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1 20:41:04

▲ (사진=이준 SNS)
배우 이준이 한 장의 사진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준은 1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생얼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자를 쓰고 사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는 카리스마를 넘어서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준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안중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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