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데뷔 초 별명 들어보니 '변녀?'…그 이유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1 20:54:02
배우 장미인애의 데뷔 초 인터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장미인애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평상시에는 청바지에 티, 모자, 안경에 생머리 풀어헤치고 전혀 꾸미고 다니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데뷔 초 인터뷰 다시 보면 진짜 풋풋" "변녀라고 해서 뭔가 했네" "내추럴하게 다니는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