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친해지면 좋아한다는 표현 많이한다” 발언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2 05:19:09
지난 1월 허웅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농구 선수로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허웅은 “근데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라며 “제가 낯을 많이 가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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