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미안해요 화장이 귀찮아요" 당당한 '쌩얼 미인' 입증 셀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3 00:13:08
방송인 하리수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요... 생얼입니다 ㅠ 화장이 귀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민낯 사진 마다 완벽한 피부와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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