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이시영, 다정한 현장 셀카 공개..."너무 이뿌다 우리 유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3 07:06:24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개인 SNS에 "너무 이뿌다 우리 유나 이번 촬영이 마지막이 아니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이 모여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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