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외화들 사이에서 선전 中…박스 오피스 2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4 10:00:00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3일 ‘악녀’(감독 정병길)는 전국 678개의 스크린에서 총 5만7338명의 관객 수를 나타냈다. 이로써 ‘악녀’는 누적 관객수 57만8907명을 기록하며 박스 오피스 2위에 랭크됐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미이라’로 8만9694명을 나타냈으며, 3위는 ‘원더우먼’으로 2만3182명의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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