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최선아, 70살 때의 모습은?...'화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4 10:00:00

▲ 사진=이석훈 SNS/MBC '미래일기' 캡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의 아내인 발레리나 최선아의 70살 '가상' 모습이 화제다.
이석훈이 6월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바이브 윤민수, 존박, Y2K 고재근과 함께 출연한 가운데 지난 2016년 MBC '미래일기'에서 이석훈과 최선아가 타임워프를 통해 2056년으로 가 결혼 40주년이자 아내의 70번째 생일을 맞은 모습이 방영 됐던 것.
해당 방송에서 최선아는 70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혹미를 잃지 않은 우아하고 인자한 모습을 보여줬었다.
한편 오늘 방영 될 '라디오스타'에서 이석훈은 선(先) 혼인신고 후(後) 결혼식역시 자신의 집착 때문이라고 전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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