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성수역에서 열린 열차 독가스 테러 대비 훈련에서 구조대원들이 독가스에 질식한 시민을 이송하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광진소방서는 이날 열차 내 비상상황(독가스 테러)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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