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과거 인터뷰 ‘재조명’…“그 나이 대에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이 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5 09:00:00
과거 이효정은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에서의 러브콜도 적지 않냐’과 관련해 질문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이효정은 “제가 고민 끝에 대전에 온 것도 사실은 40대 후반에 고민하던 인생 로드맵과 일정부분 관련이 있다”라며 “하지만 현재로서는 진흥원장 역할에 제가 가진 역량을 모두 쏟는 일에만 집중을 할 겁니다”라고 추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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