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까치울터널, 화(花)려한 손길로 다시 태어나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6-15 14:32:20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까치울터널 입구 옹벽이 최근 친환경 벽화로 새롭게 단장됐다. 이는 서울시 도시녹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화(花)려한 손길 프로젝트'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사진은 행사 참여자들이 열심히 벽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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