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까치울터널, 화(花)려한 손길로 다시 태어나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6-15 14:32:20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까치울터널 입구 옹벽이 최근 친환경 벽화로 새롭게 단장됐다. 이는 서울시 도시녹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화(花)려한 손길 프로젝트'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사진은 행사 참여자들이 열심히 벽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