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종업원 옆에 할머니 귀신 있기에 말해준 적 있어”...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5 21:42:05
배우에서 무속인으로 생활하고 있는 정호근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호근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몇몇 친한 무속인들과 친구처럼 모인다”고 했다.
한편 정호근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속 보이는 TV 인사이드‘에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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