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소연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강민호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아내 전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SNS 또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신소연 전 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강꿀이 온다 얼른와❤#하이도#아빠보고싶대😬😬#훈련&재활#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민호와 신소연 전 캐스터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호는 지난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에서 나지완과의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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