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소정의 과거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윤소정은 과거 연극 ‘아버지’와 ‘어머니’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했다. 이때 그는 “신경성 위염이 생길 정도로 어려운 작업이지만 이런 고통이 없으면 작업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속내를 토로했다.

또한 그는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작품을 통해 사람이든 일이든 너무 집착하지 말고 자기가 즐길 수 있는 일이 있어야 한다는 걸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소정은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