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역주행, 일본 역술가의 예언과 일치?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9 10:40:01

▲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그룹 뉴이스트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음원이 역주행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일본 역술가의 예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뉴이스트는 일본 활동 당시 한 역술가를 만나 점을 봤다. 이 역술가는 멤버 5명으로 구성된 뉴이스트 멤버들 중 4명이 “최강인 별“이라고 했다.

지명을 받지 못한 멤버인 아론은 다리 부상으로 인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지 못 했다.

일본 역술가는 아론을 가리키며 “내년에 완전 바닥”이라며 “다른 멤버들이 도와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으며 멤버 황민현만 워너원으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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