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역주행, 일본 역술가의 예언과 일치?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9 10:40:01
그룹 뉴이스트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음원이 역주행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일본 역술가의 예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뉴이스트는 일본 활동 당시 한 역술가를 만나 점을 봤다. 이 역술가는 멤버 5명으로 구성된 뉴이스트 멤버들 중 4명이 “최강인 별“이라고 했다.
지명을 받지 못한 멤버인 아론은 다리 부상으로 인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지 못 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으며 멤버 황민현만 워너원으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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