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많이 벗어서..” 서지혜, 과거 발언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9 13:43:45

▲ 사진=서지혜 SNS 배우 서지혜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서지혜는 MBC 드라마 ‘신돈’ 기자회견에서 노출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중국 현지에서 찍은 목욕신과 베드신에 스탭들이 더 기대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노출 장면은 한 3번 정도 나온 거 같은데 괜찮다”라며 “하도 많이 벗어서..”라고 말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내비쳤다.

한편 서지혜는 2002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뒤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