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많이 벗어서..” 서지혜, 과거 발언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9 13:43:45
과거 서지혜는 MBC 드라마 ‘신돈’ 기자회견에서 노출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중국 현지에서 찍은 목욕신과 베드신에 스탭들이 더 기대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지혜는 2002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뒤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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