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아리아나 그란데, 누드사진과 몸캠 유출 의혹 피해자 '공통점'...'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20 15:28:24
먼저 배우 서하준은 지난 2016년 동일범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남자 연예인들의 몸캠 영상 유출사건의 해당 연예인 의혹을 받고 있다.
공교롭게 공개 SNS를 하던 서하준은 최근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더욱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아직까지 소속사측과 배우 모두 입장 표명을 하고있어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100명에 가까운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가수, 스포츠스타까지 누드사진이 유출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맹세컨대 지금껏 살면서 단 한 번도 내 누드사진 같은걸 찍어본 적이 없다”며 “합성이다”라고 사실을 부정했지만 결국 아리아나 그란데 본인이라는 것이 확인돼 누리꾼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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