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심은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800호를 맞아 프로그램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심은하의 결혼식 당시를 공개하면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당시 인터뷰에서 심은하는 “연기 활동을 다시 할 생각은 없다”라고 말하는 등 남편 내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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