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장나라와 연락하기 어색 오히려 죄송”... 인터뷰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25 09:30:00
배우 박보검과 장나라가 열애설 루머를 부인했다.
23일 장나라의 소속사 측은 해당 루머에 대해 “말도 안된다. 근거도 없다. 왜 이런 말이 나오는 지도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이들의 ‘찌라시’열애설은 지난해 이미 불거진 바 있다. 당시에도 이들은 “동료일 뿐이다”고 반박했다.
박보검은 장나라와의 열애설이 떠오른 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며 “나라 누나한테 죄송하기도 하다. 지금은 연락드리기 뻘쭘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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