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공무원, ‘복지 사각 지대’ 주말 자원봉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6-27 10:00:00

지난 24일 경기 안성시 홍보담당관 임직원 10명이 도기동 국민기초생활 홀몸노인의 집을 방문해 가전 및 가구, 옷, 이불 등을 정리하고 필요없는 생활용품을 폐기처분했다. 사진은 홍보담당관 직원들이 버릴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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