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 “성격? 좋고 싫고 분명한 스타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28 16:00:00 ▲ 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진경의 인터뷰 내용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진경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약간 좀 와일드하고 뭔가 숨기지 못하고 솔직한,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가 좀 분명한 그런 스타일이다”라며 솔직한 모습을 내비쳤다. 한편 진경은 2001년 영화 '파라다이스 빌라'에서 정수기 여자로 데뷔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