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서로 마음 통하면 과감하게 만날 수도” 발언 ‘관심 집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28 16:00:00
과거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에 출연해 ‘임자 있는 남자에게도 꼬리칠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에서 황인영은 “정말 내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한 번쯤 싸워봐야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인영은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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