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가수 송백경이 산다라박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성2인조 그룹 투애니원타임 결성 압구정 로데오 아비꼬에서 급회동 갖고 다음달부터 활동 시작 안하기로 결정 가면 갈수록 얼굴이 작아져서 곧 현미경으로 봐야 보일 듯한 우리 다라박은 여전히 예쁘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백경과 산다라박이 한 식당에서 훈훈한 분위기 속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송백경은 현재 카레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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