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넉살, 우승했으면 좋겠다”... 무슨 사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01 10:24:09
가수 청하가 넉살이 ‘쇼미더머니6’의 우승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청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넉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바쁘실 텐데 피처링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했다. 넉살이 자신의 타이틀 곡 ‘와이 돈 츄 노우(Why don't you know)’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기 때문.
한편 넉살은 VMC(비스메이저컴퍼니) 소속으로 지난해 2월 데뷔 앨범 '작은 것들의 신'을 발매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