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차유람, 딸 낳아도 변함없는 ‘몸매’…관리 비법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03 05:21:04
차유람이 남편 이지성과 딸 한나 양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몸매관리 비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유람은 평소 칼로리가 낮은 야채와 과일로 건강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체력을 길러줄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평소 물을 자주 섭취해 피부 속 수분을 보충하는 것.
이와 더불어 그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당구나 각종 운동을 할 때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필라테스를 통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차유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성과 딸 한나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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