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부산시 스마트시티 조성 및 에너지 신산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7-07-03 16:25:43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한국전력과 부산시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으로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주요 협력내용으로는 부산지역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 ‘클린 에너지 도시’ 부산을 위한 ESS 설치 및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 구축, IoT 기반 전력 신서비스 시범 사업 등 6개 주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확산을 위한 주차장 지정, 신재생에너지 확산 보급을 위한 공공 부지 임대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부산시는 친환경 미래도시 구축을 위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선도하고 한전은 에너지 신산업 확산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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