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주민-자매결연단체 단합대회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7-04 16:36:58 경기 양주시 남면 매곡리에서는 맹골마을 종합체험관에서 최근 마을주민과 서울우유, 경기북부병무지청, 농협중앙회 개인고객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주민과 자매결연단체의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족구를 하는 모습.(사진제공=양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