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늦게 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송혜교, 발언 ‘화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05 08:48:17
과거 한 매체에 따르면 송혜교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제 직업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외로움도 많이 타는 직업”라며 “이런걸 다 받아 줄 수 있는 남자라면 좋다”라고 밝혔었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CF '선경 스마트' 모델로 데뷔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