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지연수, 달달한 부부모습... ‘부러움 자아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05 21:28:23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 아내 지연수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연수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민수 엄마랑 민수 아빠. 결혼식 준비 돌잔치 분비 힘들어. 아직 멀었는데 언제 다 하지.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자고 싶다. 부럽다 먼치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라이와 지연수는 서로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일라이는 5일 방송을 끝으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