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열애설’ 그레이, 인스타그램 속 남겨진 흔적? ‘암시’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08 10:00:00

▲ <사진출처=그레이 인스타그램>
티파니, 그레이가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그레이의 SNS 속 글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그레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편곡에 참여한 티파니의 Heartbreak Hotel (Ft. Simon Dominic) 나왔네요! 코러스에도 참여했으니 제 목소리 찾아보는 재미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의 ‘Heartbreak Hotel’ 표지가 담겨있다. 이는 그레이가 편곡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7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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