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경규 “연예인 학대 프로그램”이라고 외친 사연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08 10:00:00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이경규가 출연해 정글 생존기를 펼쳤다. 특히 이경규는 우려와는 다르게 정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잠자리에 가서 수면을 청할때도 “도저히 잠이 안 온다.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방황했지만 이내 숙면을 취하면서 “연예인 학대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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