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제작진에 "양아치라던데?" 폭탄 발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1 15:59:43
지난 4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새 런닝메이트로 합류하게 된 전소민과 양세찬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제작진이 안내한 컨테이너 박스 안으로 향했다.
이후 전소민은 다른 멤버 양세찬이 등장하자 "제작진 눈빛이 이상하다. 다들 뭔가 '걸려들었다'고 하는 눈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소민은 ‘런닝맨’에서 엉뚱 매력으로 활약하며 멤버들과 특급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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