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초복 맞아 삼계탕 먹방? 근황 공개 "집에 오니 이런일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2 10:00:00
셰프 오세득의 근황이 포착됐다.
오세득은 초복(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오니 이런일이 시간상 오늘이 #초복 인걸 알겠지만 지금시간이면 복달임 음식이 너무 빨리 나온것 같은데 .... 하.... #먹고자? #굶고자? #새벽1시반"라는 글과 함께 삼계탕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세득은 JTBC 예능프로그램 '꿈스타그램'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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