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초복 맞아 삼계탕 먹방? 근황 공개 "집에 오니 이런일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2 10:00:00

▲ (사진 = 오세득 인스타그램)
셰프 오세득의 근황이 포착됐다.

오세득은 초복(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오니 이런일이 시간상 오늘이 #초복 인걸 알겠지만 지금시간이면 복달임 음식이 너무 빨리 나온것 같은데 .... 하.... #먹고자? #굶고자? #새벽1시반"라는 글과 함께 삼계탕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삼계탕 사진과 함께 주사위를 굴리고 있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세득은 JTBC 예능프로그램 '꿈스타그램'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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