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시 최초 전통시장 화재안전협의회 출범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7-12 15:00:56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가 기획상황실에서 ‘전통시장 화재안전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전통시장 화재 안전관리 대책, 협의회 세부 운영방안을 논의 했다. 사진은 유덕열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