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망언 스타 합류 “내 민낯, 가장 못 생겼다”... 공개한 ‘셀카’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3 09:26:20
배우 황승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승언은 과거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 제작발표회에서 여배우들의 외모 순위에 대해 “내가 꼴찌다. 화장 안하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잠자기 전 모습에서는 수수한 모습을 뽐냈다.
더불어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 ‘더킹’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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