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 쪽방촌 골목길 열기를 식혀라!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7-13 14:48:25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지난 12일 오후 폭염으로 낮 최고기온 32도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등포 쪽방촌 골목길 열기를 식히기 위해 소방차를 동원했다. 사진은 소방관이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는 모습.(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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