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동양육시설에 U+tv 보급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7-07-13 14:50:13
‘U+인터넷’ · ‘U+tv 고급형&키즈 월정액’
50곳 아동양육시설에 3년간 무상 지원
LG전자 49인치 LED TV 20대도 지원
[시민일보=이진원 기자]LG유플러스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TV를 통해 양질의 학습 콘텐츠와 놀이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아동양육시설에 ‘U+인터넷’과 ‘U+tv 및 키즈월정액 서비스’를 3년간 무상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자체 및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은 전국 50개 아동양육시설로, 7세 이하 아동들과 전담 보육사가 함께 거주하는 숙소 109곳이다. 최적의 환경에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LG전자의 49인치 LED TV 20대도 함께 지원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각 시설들은 U+tv에서 기본 제공되는 아동전용 서비스와 5000여 편의 아동용 유료 콘텐츠를 아이들 교육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U+tv 아이전용 서비스는 ▲영어·중국어 등 5개국어 영상이 제공되는 아동용 유튜브 ▲우수동화 150여편이 수록된 책 읽어주는 TV ▲인기 캐릭터나 부모와 함께하는 전화놀이 등 아동들이 놀이하며 자연스레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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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영락보린원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한국아동복지협회 이상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LG유플러스 권 부회장은 “아이들 전용 서비스가 강점인 U+tv를 꼭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할 수 있게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학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곧 국가의 미래”라며 “기업과 민간의 뜻 깊은 사회공헌을 입법 활동을 통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동양육시설의 경우 예산 사정상 유료방송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을 위해 좋은 서비스를 지원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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