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GY엔터테인먼트)

GY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행복 나눔 콘서트에 참여했다.

13일 안양 만안 종합 사회 복지관에서 열린 행복 나눔 콘서트에는 가수 추가열, 강여름, 제이봄이 재능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로 앞장선 추가열은 "순천 장애인 음식 봉사에 이어 이런 뜻깊은 자리에 또 참여할 수 있게돼서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어떤 형태건 일정이 허락하는한 최대한 많은 봉사 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GY엔터테인먼트는 방송 활동과 공연 활동에 봉사 활동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연예 기획사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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