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현, 과거? ‘시선집중’…‘골프 키드’ 였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4 08:00:00
조승현 대표는 20대 외식 사업에 뛰어들면서 ‘영천영화’ ‘팔자막창’ 등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이와 동시에 과거 그가 ‘골프 키드’였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 ‘골프키드’였으나 프로 골퍼의 길을 택하지는 않고 일찌감치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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