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신사동 라운지바 '어썸라운지' 1주년 파티 참석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4 20:00:00
지난해 '사람에 취하는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야심차게 오픈한 라운지바 '어썸라운지'는 젊은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꼭 한번 가봐야 하는 'IT'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일 많은 샐럽들의 축하 속 '어썸라운지'의 생일 파티가 열렸다.
라운지바 '어썸라운지'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힙합, EDM 장르의 센스 있는 음악 선곡으로 여러 샐럽들의 생일 파티를 위한 친목 장소다. 또 직장인 '욜로(YOLO)'족들의 삶을 더 풍성하게 해주는 곳이자 외국인들도 찾는 신사동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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